오늘이 어제가 된 것처럼
이제 10월은 지난 달이 되었어요
하루 또 하루를 살게 되겠지만
11월이라는 여백에 어떤 소망이
그려지게 될까 기대하며 새벽을 열어요
찬양 "선한 능력으로"를 들으며
시작하고 있어요
*
그 선한 힘이 우릴 감싸시니
믿음으로 일어날 일 기대하네
주 언제나 우리와 함께 계셔
하루 또 하루가 늘 새로워
*
11월의 시작, 참 좋은 금요일 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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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2024_11 By 갤럭시노트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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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1월 01일 06시 19분
2269일째 하루 시작
집에서 보는 해돋는 곳의 풍경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