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쩔 수 없이 무언가에 밀려 하는 일은
기쁨이 있거나 즐겁기는 할까요?
즐겁지도 않고 기쁘지도 않은 일을
기쁜 마음으로 즐거이 하며 보람을 찾는
사람이 있기는 있을까요?
갑자기 "목적이 이끄는 삶" 이라는
책 제목이 떠올라요
지금 하고 있는 일은 내게 어떤 의미일까
한번쯤은 생각해 보았을테지요
하는 일에 보람이 있는 수요일 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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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2024_10 By 갤럭시노트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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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10월 30일 06시 19분
2267일째 하루 시작
집에서 보는 해돋는 곳의 풍경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