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에 하면 괜히 시간에 쫓겨 서두를까
어젯밤 잠 들기 전에 면도를 했어요
새벽에 출근하게 되는 날엔 늘 그랬어요
다만 막상 출근하려고 세수를 하고
얼굴과 턱을 만지면 시간이 지났다고
지난 시간 만큼 수염은 자라 있어요
면도를 바로 한 뒤의 느낌보다는
덜 상쾌하지만 새벽에 할 일을 좀더
맘 편히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위안 삼죠
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다른 하나를
포기해야 하는 건가 봐요
원하는 것을 얻은 것으로 더 힘내서
즐기는 좋은 가을의 화요일 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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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2026_09 By 갤럭시노트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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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09월 08일 04시 27분
2945일째 하루 시작
일터의 숙소를 나서며 보는 새벽 풍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