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머니에 백 원짜리 동전 하나가
오래전부터 나가지 않고 있어요
저금통에 넣는다 하면서 잊고
어디든 현금으로 계산할 때 내야지
생각하고 있는데 쓸 기회가 안 생겼어요
문득 공중전화에 써볼까 하는데
공중전화는 보이지도 않아요
주머니에 손을 넣었을 때 만지작거리는
심심풀이가 된 것 같아요
괜히 이건 행운의 동전이다 동전이다
하면서 파란 하늘을 봐요
하늘을 연못 삼아 던지며 행운을 빌까요?
사소한 것이 행운을 주는 월요일 되시길...
<
*** 2026_09 By 갤럭시노트9
>
2026년 09월 07일 06시 16분
2944일째 하루 시작
집에서 보는 해돋는 곳의 아침 풍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