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벽 미명의 하늘을 보며 오늘이
어머니가 병실에 계시는 마지막 날이면
좋겠다는 바람을 품고 집을 나섭니다
일하러 가기 전 잠시 어머니를 보려고
첫차를 타러 나갑니다
새벽 바람이 선선하게 살을 스칩니다
살에 닿은 바람의 느낌이 하루내내
머무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
마음도 몸도 생각도 모두
선선한 가을 같은 월요일 되시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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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 2024_09 By 갤럭시노트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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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09월 23일 05시 53분
2230일째 하루 시작
집에서 보는 해돋는 곳의 미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