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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: 생기가 펄펄 살아있는 곳입니다.
이름: 이치환

등록일: 2005-02-28 05:26
조회수: 1838

댓글로 주소를 달았다고 해서 어딘지 몰라 찾다가 드디에 발견.
좋은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.

3월 6일 출발. 다시 보기 어렵겠네.
웹에서나 보게될지...

앞으로...
http://www.프랑스투어민박.kr
...이곳이야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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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상배

형님께서 이른 새벽에 오셨군요.... 얼마 남지 않았네요..
그 전에 한번 뵐 수 있을런지... 웹에서라도 뵐수있도록 하겠습니다..
멀리 가신다 하니 공연히 옛날이 생각나는 것은 무엇때문인지...
가르쳐 주신 웹 공간으로도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..
다시 만날 수 있는 날까지 건강하시길...

2005-02-28
08:13:2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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